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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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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어머니를 위해 발명했어요"…효심이 발명왕으로

2017-03-15
조회수 390

- 주소: http://news1.kr/articles/?2665114

- 날짜: 2016/05/18 


 15건 특허출원 기록 보유한 '발명왕' 권서원씨…아이디어 비결은 '가족’

"제 주위에 편찮으신 분들이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모두 아프셔서 고통을 완화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이 많아요."

19일 발명의 날을 며칠 앞두고 만난 권서원씨(18)는 발명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발명에 대한 열정을 키운 셈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특허를 출원한 권씨는 어려서부터 발명에 두각을 나타낸 수재다. 디자인, 특허, 실용신안, 상표 4가지 분야에서 4건의 특허 등록과 15건의 특허출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북부영재교육원과 카이스트 IP(지식재산) 영재기업인교육원, 미래산업과학고를 거쳐 올해 홍익대 기계정보공학과에 입학했다.

그가 가장 애정을 가지는 발명품은 '뇌척수압저하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개발한 '팔저림 방지 링거 온열기'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링거를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데, 상온에 있는 링거는 15~20℃를 유지하고 있어요. 혈액 온도는 36.5℃인데 아픈 분들은 온도가 더 높죠. 차가운 링거액이 아픈 사람 몸에 들어가면 경직이나 쇼크가 올 수 있어요. 병원에서는 사람 체온에 맞게 링거액을 데우는 기구가 있는데, 가정에서는 활용할 수 없죠."

권씨가 지난 2014년 특허출원한 이 기구는 링거액이 팔에 들어가기 전 사람의 체온에 맞게 덥혀주는 기능을 한다. 뜨거운 타원형의 금속에 링거줄을 감아서 고정하면 체온에 부담이 없는 링거액 온도를 만들어준다.

'욕창방지침대'와 '난청노인을 위한 스피커가 구비된 리모컨'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며 기획한 아이디어다. 하루 종일 누워 있는 할아버지가 욕창이 생길까 염려해 경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금속판을 침대 밑에 깔았다. 리모컨에 이어폰을 달아 다른 가족들은 텔레비전 원래 음량으로 듣고, 할머니는 리모컨을 통해 따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그런 권씨의 꿈은 특허 변리사다.

"어떤 일반인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불편함을 느껴 '이것을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발명가가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발명을 했을 때 권리를 찾게 도와주는 사람이 특허 변리사죠. 발명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해서 판매하고, 다른 소비자가 그것을 보며 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순환의 과정이 나라가 발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그 순환의 매개체가 되고 싶어요."


 김현정 기자(hjki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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