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Changes the world

미래를 선도할 IP영재기업인을 육성합니다.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새로운 지평

다가오는 미래시대에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수적입니다.
영재기업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국가 성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을 창출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고교생 '발명왕'의 비결은 자다가도 일어나 하는 '메모' "

2017-03-15
조회수 187

- 주소: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5/0200000000AKR20150515168600051.HTML

- 날짜:2015/05/17

- 연합뉴스 


 고교생 발명왕 대광발명고등학교 '김범'군(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고교생 '발명왕'으로 불리는 부산 대광발명고등학교 김범군이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ready@yna.co.kr


 부산 대광발명고 김범 군 "왕도는 없다. 수천번 생각 다듬어야"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장소가 어디든 메모를 한다.

화장실에서도, 낮잠을 자다가도 머릿속에 '번뜩' 아이디어가 스칠 때면 펜을 든다.

고교생 '발명왕' 김범(18) 군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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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은 개구쟁이 같은 미소만 빼면 길에서 수십 번은 마주쳤을 것 같은 평범한 외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잠시라도 그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발명의 날(19일)을 앞두고 17일 부산 대광발명고등학교에서 김군을 만났다.

사람들은 김군을 '천재'라고 말한다.

첫번째 발명을 초등학교 5학년 때 했다.

친구가 매니큐어를 바를 때 붓에 액이 뭉쳐서 불편해하자 형광펜촉과 같은 끝을 가진 '스틱 매니큐어'를 고안해 특허를 받았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일명 '풍차바퀴'를 발명해 두 번째 특허 등록을 했다.

차가 달릴 때 마주하는 공기의 저항을 자동차 바퀴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바퀴 한가운데 풍차의 원리를 이용한 장치를 부착한 것이다.

고향인 전주를 떠나 지난 2013년 부산 대광발명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활약이 더 두드러진다.

남들은 매년 1개도 하기 어려운 특허 출원을 해마다 10건가량씩 했다.

인공 식물 뿌리 장치, 대중교통 손잡이를 이용한 충전기, 휴대용 카드로 만든 기타튜너 등 일일이 나열이 어려울 정도다.

현재까지 모두 27건을 출원해 등록 심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학교수들과 대기업 연구원들이 주로 논문을 발표하는 권위 있는 학회인 '한국트리즈학회'에서 고교생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발명품과 논문을 소개하기도 했다.

'흄 후드의 와류 발생에 대한 문제점 해결'이라는 논문으로 고교생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런 실적들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49회 발명의 날'에는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인재상을 타기도 했다.

이쯤 되면 '천재'라는 수식어를 당연히 여길 법도 하건만 그는 자신을 '노력파'라고 말했다.

김군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를 해놨다가 수 백번, 수 천 번 곱씹고 생각을 다듬어야 그럴듯한 작품 1개를 만들어 낸다"면서 "온종일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고, 

멘토들을 찾아다니며 노하우를 듣는 방법 밖 없다. 발명에 왕도는 없다"고 말했다.

김군의 취미는 목공예, 사진찍기, 관현악기 연주다.

목공예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취미이고, 사진찍기는 사물을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김군에게 즐거운 놀이 가운데 하나다. 관현악기 연주는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했다.

김군이 자기만의 세계 속에 머무는 경향이 강한 여타의 천재들과 다른 점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매주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발명특화 고등학교 진학한 가장 큰 이유의 하나도 '꿈을 꾸는 친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군의 목표는 자신의 발명품이 에너지 절약과 같은 공익과 공존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혁신에 기반을 둔 기회형 창업가인 지식재산권(IP)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게 목표다.

김 군은 후배들에게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자신의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며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하고 망설임 없이 당당하게 표현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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