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Changes the world

미래를 선도할 IP영재기업인을 육성합니다.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새로운 지평

다가오는 미래시대에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수적입니다.
영재기업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국가 성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을 창출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꿈에 달린 날개> 삼일공고 연희영 학생 “텔레파시 활용한 이동통신 CEO가 되겠습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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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http://blog.naver.com/usline2495/220364239344

- 날짜:2015/05/19

- 월간진로적성 


할머니의 건망증으로부터 시작된 발명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훌륭한 인성이나 성장 잠재력을 지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해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올해 고교 부문 수상자는 삼일공업고등학교 연희연 양이 선정됐다. 연양은 자신의 꿈에 따라 발명특성화고에 입학한 뒤 각종 특허출원 및 발명대회에 입상해 노벨상 수상을 꿈꾸고 있으며 발명 특허출원 14건, 특허등록 5건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받았고, 10회의 국제발명대회 수상과 23회의 국내발명대회 수상 등 유수의 발명관련 대회에서 수상해 발명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발명인재다.

발명인재로 주목받고 있는 연희영 양이 발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였다. 연양은 “당시 할머니가 건망증이 있어 수도꼭지 잠그는 것을 자주 잊었기 때문에 수도세가 많이 나왔다”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수도꼭지 알림 잠금 장치를 만드는 것을 구상하게 됐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변기통의 물을 내리면 다시 가득 채워지는 원리를 보고 스스로 지렛대와 부력의 원리를 터득해 발명품을 만든 것이다.


발명왕을 넘어 CEO를 꿈꾸다

수도꼭지 잠금장치 발명에 성공한 연희연 양은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으로 보다 넓은 활동을 시작했다. 기자단활동을 통해 연 양은 자신의 꿈의 방향을 바꾸게 된다. 발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발명을 이용한 사업을 꿈꾸게 된 것이다.

그는 “기자단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을 넓게 보게 됐다”며 “그 시기에 인도방문을 하면서 이동통신 관련 사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이동통신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새로운 결심이었다.

연희연 양은 미래의 유능한 CEO가 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로 마음먹는다. 이를 위해 중학교 1학년 시기에 경영과 마케팅의 융합교육을 진행하는 KAIST IP-CEO라는 교육원에 지원하기도 했다.

그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해 교육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며 “교육원에서 미래기술·기술융합·인문학 등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연희연 양은 KAIST IP-CEO과정을 함께 들었던 친구 8명과 창업을 결심한다. 꿈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다. 연 양과 8명의 친구들은 지난 2011년 결국 ‘맨딩’이라는 교육기부 회사를 설립했다. 14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맨땅에 헤딩’의 줄임말인 맨딩은 불가능에 도전하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반드시 목표를 이뤄낼 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연 양은 맨딩에서 총괄대표직을 맡아 학생 CEO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청소년들이 창업을 한다는 것에 어른들의 불신과 시선이 곱지 않아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하지만 결국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에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맨딩에서 회사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교육기부를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이면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방과 후 교실이나 영어도서관에 나가 교육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원에서 취득한 공간지각 라이센스에 대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공간지각능력 교육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혼자만의 재능으로 두고 싶지 않았다는 기특한 이유다.

그는 “이동통신과 깊이 관련 있는 생물학을 발명에 접목시킬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생물학 분야를 탐구해 이동통신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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