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Changes the world

미래를 선도할 IP영재기업인을 육성합니다.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새로운 지평

다가오는 미래시대에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수적입니다.
영재기업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국가 성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을 창출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미래CEO 100人 ’의 무한 상상력…톡톡 튀는‘특허400개’건졌다"

2017-03-14
조회수 221

KAIST IP영재기업인 교육원, 미래의 빌 게이츠 양성 나서

"미래 기술과 인문학 수업으로 아이디어·자신감 키웠다"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싹~ 잡아준다'

또 이대길 기계공학전공과 교수,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등 13명의 KAIST 교수진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키우기 위해 수업에 적극

'안전한 주사기로 더 이상 주사 바늘에 찔리는 일이 없어진다'

'언제나 뽀송뽀송한 아기들을 위한 기저귀'

생각속에 있던 아이디어 400개가 현실속 발명으로 탄생했다. 중학 1년부터 고등학교 1년생까지, 미래 한국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커 주크버크로 우뚝 설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영재기업인' 100인이 만들어 낸 지난 1년간의 성과다.

이들 발명품 가운데는 생활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실용화 상품부터 나아가서는 기술 기반까지 포함돼 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본 IP영재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곳곳에서 번뜩인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총장 서남표)는 지난해 특허청(청장 이수원)과 함께 'KAIST IP영재기업인 교육원(이하 IP영재교육원)'을 개설하고 창의적 잠재력이 뛰어난 전국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미래 CEO를 선발했다.

각 학교에서 창의성과 영재성을 인정받아 추천을 받은 미래 CEO들은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평소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용이 가능한 기술로 도출하는 한편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아직 특허 등록은 안됐지만 이번 성과로 미래 CEO들의 의욕과 자신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주사 바늘에 찔려 고생한 아빠위해 안전한 주사기 발명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김은엽 학생이 개발한 '안전디스크 장착 주사기'는 말 그대로 주사 바늘에 찔리지 않도록 우산 모양의 보호막을 달았다.

김은엽 학생은 "아버지가 의사인데 간염 환자에게 주사한 바늘에 찔려 간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그때 안전한 주사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면서 "생각만 했던 일이 실제 발명까지 이어져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양은 안전한 주사기를 고안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부피가 커질 경우 자칫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민끝에 우산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안전막을 생각해 냈고 결과는 대 만족이다.

안전디스크 장착 주사기는 IP영재교육원 1차 수업을 마치면서 우수 발명으로 대상을 받았다. 처음에는 평가단도 '설마 이런 사례가 얼마나 있겠어'하고 보류했지만 실제 사례 조사 결과 병원에서 부지기수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 양은 "특허 출원까지는 했는데 등록과 제품화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들었다"면서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을 하고 싶은데 아직 역량이 안된다. 하지만 방법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의 꿈은 바이오분야 장비 개발이다. 수업과정을 통해서 이인식 과학문화연구소 소장의 미래 로봇 강연을 들은 이후는 로봇의 매력에 푹 빠졌다.

◆기업에서도 기술 가능성 인정, 적극 후원키로

'기화식CPU 쿨링 시스템 및 냉매 주입 방법' '스마트폰 발열 및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처리장치 제어' 등 기술 기반 발명으로 미래 빌 게이츠 재목으로 일찌감치 눈도장 받은 추민우 학생.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추민우 학생은 평소 하드웨어쪽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선지 자연히 하드웨어 발열 해결 문제에 관심이 꽂혔다.

추 군은 "컴퓨터가 뜨거워지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를 해결하기위해 냉각장치와 냉매 주입에 대해 나름 연구했고 이를 통해 해결책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보려는 시도를 할만큼 당찬 구석이 있다. 멘토로 참여한 기업에 찾아가 개발한 기술을 설명했다.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기업 관계자들이 추 군의 해박한 지식과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이며 귀를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어린 학생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놀라웠다. 가능성이 큰 학생"이라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특허 지원은 물론 시제품 제작도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추 군은 "예전에는 아이디어를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끌어낼 수 있게 됐다"면서 "IT분야에 관심이 많다. 미래기술 뿐만 아니라 인문학까지 배우면서 생각의 깊이가 자라는데 도움이 됐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추 군은 평소에도 생각나면 바로 메모하고 컴퓨터로 구체화한다.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모아 앞으로도 IT분야 발명을 계속할 생각이다.

영재기업인 가운데 허진호 학생은 생활 속 불편을 통해 한꺼번에 10개가 넘는 특허를 출원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미래 빌 게이츠 위한 놀이통한 체험 수업으로

IP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수업은 각자 개별과제와 주말과 방학을 이용한 10회에 걸친 캠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각 팀은 정해진 시간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성과 창의력으로 똘똘 뭉친 학생들끼리 모였으니 과정 중에 발생하는 의견 충돌은 셀 수 없이 많다. 밤새 토론하며 해결점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그 중에는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도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 팀원 중에 한명이 중재자로 나서고 합일점을 찾은 팀원들은 만족한 결과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이 누구의 지시 없이 학생들 스스로 진행된다. 연구 결과 못지않게 이런 과정들이 학생들에게는 좋은 체험이 되며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된다.

상당수 학생들은 "처음에는 과정을 잘 알지 못해 밤을 꼬박새우는 게 다반사였다. 문제 해결 중 발생하는 의견 충돌로 인해 난상 토론을 벌이기 일쑤였다"면서 "그렇지만 의견 조율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나 혼자가 아니라 같이 작업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이후 과제 해결시간도 크게 단축됐다"고 전했다.

학생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영재반을 이끌었던 허남영 박사는 "빌 게이츠 등은 어릴적부터 놀이를 통한 학습을 체계화하면서 전문분야를 공부하고 또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번 수업도 그런 차원에서 시작됐다"면서 "지난해는 1차 시기라 생활 속 불편함이나 아이디어를 특허로 도출하는 교육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허를 낼 수 있는 프로세스를 몸으로 체험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특허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알게 되고 스스로 공부해야할 분야를 찾고 있다"면서 "올해 2차시기부터는 특허의 품질을 미래기술 기반으로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 팀별로 진행되는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운다.

◆미래 IP인재 양성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됐다

IP영재들이 이처럼 성과를 내기까지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멘토들의 숨은 노력이 뒷받침 됐다.

지난해 입학하면서 지역 성공 벤처기업 대표 멘토들과의 만남을 가진 학생들은 첫 만남에서부터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실패를 극복한 비결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질문 공세를 펴기도 했다.

박성동 쎄트렉아이 대표, 송규섭 에이팩 대표, 임쌍근 인텍플러스 대표 11명의 기업 멘토들은 "내가 학교에 다닐 때는 기업가 정신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아무 경험없이 도전하면서 여러 시행 착오를 겪었는데 다방면에서 경험을 두루 거친 이 학생들이 성장하면 어떤 모습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이민화 KAIST 교수, 이인식 과학문화연구소 소장, 김동원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이미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이사, 안철수 KAIST 경영과학과 석좌교수 등 15명이 자문위원단으로 참여하면서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채워주기 위한 프로그램 구성에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이민화 KAIST 교수는 "미래 인재들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이 됐다. 영재 교육원 직원들은 스스로 엄마, 아빠, 삼촌을 자처하며 학생들과 가족처럼 지낸다"면서 "학생들과 자주 만나고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수시로 대화하며 시시콜콜한 연예가 소식부터 상담까지 멘토 역할을 도맡는다"고 설명했다.

또 이대길 기계공학전공과 교수,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등 13명의 KAIST 교수진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키우기 위해 수업에 적극 


[출처: 대덕넷(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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