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Changes the world

미래를 선도할 IP영재기업인을 육성합니다.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새로운 지평

다가오는 미래시대에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수적입니다.
영재기업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국가 성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을 창출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수상팀 'KAIST IP-CEO'"

2017-03-14
조회수 150

- 주소: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312181639265704

- 날짜:2013/12/18

- YTN사이언스


[앵커]

지난 12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출전팀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지난 시간에는 고등부 수상팀을 만나봤는데요,

이번에는 중등부 수상팀 ‘KAIST IP-CEO(아이피-씨이오)’ 연희연 학생과 지도교사 우정수 선생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이 어떤지 궁금한데요?

[인터뷰:우정수, 지도교사]

우리 아이들이 잘 해낼 거라는 믿음은 있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둘지는 몰랐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앵커]

연희연 학생은 상을 받으니까 어땠나요?

[인터뷰:연희연, 학생]

우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까 정말 좋았어요.

저희 팀은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를 롤모델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IP-CEO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창조적 혁신과 협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의력대회를 준비하면서 서울, 경기,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 같이 모여서 밤늦은 시간까지 준비하다보니까 힘든 점도 많았는데요,

그래도 서로 배려하면서 창조적 사고를 통한 협업을 이룰 수 있어서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기쁜 상인 것 같아요.

[앵커]

대회 참가를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나요?

[인터뷰:우정수, 지도교사]

저희팀은 KAIST IP영재기업인 교육원 학생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교육원에서는 교육을 받고, 재능기부자원봉사단에서는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이 증대되어 좋은 결과로 연결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에 우리 학생들이 가르친 초등학생 팀도 참가해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앵커]

후배들과 함께 상을 받아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대회는 무엇보다 팀원들과의 협력이 중요할 텐데요.

준비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인터뷰:연희연, 학생]

친구들이 서울, 경기, 인천에서 모이다 보니까 한번 만날 때마다 같이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중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한국에서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갔더니 다들 너무 피곤했던 거예요.

그래서 호텔에서 즉석과제를 하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 되는데 팀원 중에 한 친구가 일어나질 않는 겁니다.

너무 깊이 잠이 든 것 같아서 정말 문이 무서져라 두들렸는데도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결국 호텔에 이야기를 해서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겨우 깨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 친구 덕분에 아침부터 긴장했더니 더 집중해서 즉석과제를 수행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을 한 팀에게 주는 다빈치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앵커]

친구의 실수가 오히려 팀원들에게 도움이 된 거네요.

이번에 'KAIST -IP CEO'팀이 수행한 도전과제와 즉석과제는 무엇이었나요?

[인터뷰:연희연, 학생]

저희 도전과제는 B과제로 과학과제였습니다.

극한상황을 이겨내는 건데요.

저희는 남극의 극한상황을 이겨내고 '결빙방지단백질'을 통한 친환경 발명품을 개발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CEO가 되는 스토리로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즉석과제는 불량품을 세 가지 방법을 통해 파는 것이었는데요.

저희는 주부 입소문, 유명인을 통한 모방소비, 그리고 중국과의 교류를 통한 수출 방법을 생각하고 공연했습니다.

[앵커]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인터뷰:연희연, 학생]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 팀원들이 서울, 경기, 인천에서 모이다보니까 만나서 논의 하고 연습할 시간이 적어서 그게 가장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만날 때마다 열심히 하고 집중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앵커]

학생들에게는 정말 뜻 깊은 경험이었을 텐데, 이번 대회를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인터뷰:연희연, 학생]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수리과학 창의교육과 발명교육, 특허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그 후배들도 초등학생팀으로 출전해서 함께 금메달을 수상하게 된 것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저희 팀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재능을 기부한 초등학생팀이 우승한 것을 보면서 팀원들이 모두 나눔의 소중함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앵커]

그럼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또 다른 목표가 있으신가요?

[인터뷰:우정수, 지도교사]

우선, 내년 2월에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고요,

그때도 이번처럼 좋은 성과가 나오면 5월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세계대회에서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앵커]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후배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서 상도 받는 뜻깊은 경험을 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이 세계 무대를 바탕으로 이렇게 의미있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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