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ETAWEEK 2023] 재원생 및 수료생 방문기

관리자
2023-08-23
조회수 1556

지난 6월 29일(목) ~ 30일(금) 아시아를 대표하는 Web3 & 메타버스 테크 페스티벌인 2023 서울 메타위크에,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 학생들이 초대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수의 교육원생들이 AI 세션을 비롯해 국내 기업대기업들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및 NFT, 메타버스와 아트활용 마케팅, 디지털 패션, 음악 엔터테인먼트 세션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웹3.0과 메타버스에 대해 다채로운 주제의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는데요! 참여한 몇 몇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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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이름

후기

1

고희권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에 대한 대기업들의 설명 포럼에 참석한 후, 제가 느낀 점에 대해 상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럼에서 대기업들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이 현재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정보와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와 경제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 혹은 홀로그램으로 형성된 공간으로, 현실 세계와 유사한 상호작용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합니다. 이러한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기술, 인터넷 연결성,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의 집합체로 구성되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창조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가상 상점이나 쇼핑몰을 운영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메타버스는 교육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가상 강의실이나 학습환경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실제로는 불가능한 실험이나 체험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 그 예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은 메타버스가 사회적상호작용과 협업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상 협업공간을 통해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는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 등의 트렌드와도 연결되어, 메타버스가 미래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많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업들은 인공지능이 이미 많은 산업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발전하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처리와 분석, 패턴인식, 자동화 등 다양한 작업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대기업들은 특히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융합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을 통해 메타버스상에서 자동화된 가상 가이드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개인화된 경험과 고객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 저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더욱 열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적 구조를 혁신하고, 더 나은 경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대기업들의 노력과 투자로 인해 이러한 기술들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도전과 과제들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보호와 윤리적인 측면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총평하자면, 이 포럼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에 대한 대기업들의 열정과 전망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도구로서 큰 관심과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도입에 따른 윤리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토론이 필요합니다.

2

김동건

학교를 일찍 조퇴하고 참여하고 싶었던 SEOUL METAWEEK 2023에 참여하게 되었다. SEOUL META WEEK의 소개 글을 읽었는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고 우리의 미래 생활과 가장 직접 연결된 메타버스에 관한 여려 강연들과 토론이 있는 포럼인 것 같았다. 강연자들 분도 대략 보았는데 외국의 주목받는 메타버스 기업 분들과 우리나라의 넥슨 등의 엄청난 기업에서 오신 분들이라 강의가 더욱 기대되었다.

강의 또한 기대와 같이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그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DRESSX라는 기업에서 온 외국분들 두명의 강의였다. 가장 먼저 가장 길게 들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만큼 단순한 아이디어로 창업을하여 성공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DRESSX는 온라인 메타버스 등에서 사람들이 디지털옷을 가지고 모으거나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는데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기업이다. 생각해보면 온라인 옷매장과 똑같은 형태의 매장에서 실제 옷대신 온라인 옷을 파는것만 바뀐 사업이다.

SEOUL METAWEEK2023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DRESSX의 사업아이템을 통해 나도 단순하게 원래에 있던 것을 바꾸는 형식으로 사업아이템을 생각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노후영

아시아 최고의 메타콘 2023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샌드박스 기업에 관심이 많이 참가했었습니다. 어떤 일을 주로 하고 있는지 궁금했었고, CEO는 미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기술과 융합은 기본이고 라이프에 대한 다양한 융합의 세상까지 이야기해주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

노휘

아빠의 추천으로 책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을 읽었었습니다. 미래기술에 관련된 내용중에 웹3.0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웹3.0에 대한 주제가 많아서 2일간 모두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강의는 ①첫째, 텐센트 생성형 인공지능 및 XR 프로덕트 책임자 총예의 강연 주제가 좋았습니다. 메타버스와 챗GPT를 융합하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②두번째는 더 샌드박스 공동창립자 및 최고운영책임자인 세바스찬 보르제의 강연 내용이었습니다. 샌드박스는 게임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사회생활과도 연결하여 엄청나게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일과 가상화폐를 통한 실용가능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③세 번째는 오제욱 비오비스스튜디오 대표, 재키 브랜스키 위너 레코드 웹3 및 이노베이션 부사장, 백광환 모드하우스 공동창업자 부대표, 벤 와타나베 555 코믹 CEO의 패널토론이었습니다. 웹3.0을 이용하여 소비자와 커스터마이징하고, 결재하는 시스템이 재밌었습니다.

5

라현아

코엑스에서 진행된 SEOUL META WEEK에, 둘째날인 6월 30일에 참석했다. 첫째날인 6월 29일에도 가고 싶었으나, 월요일부터 참여한 학교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가지 못했다.

첫 번째로 들은 것은 류정혜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단독강연이었다. 강연명은 ‘디지털 휴먼과 AI가 보여줄 NEXT Besuiness - 디지털 K-pop 그룹 <메이브:>의 미래와 가능성’으로 흥미로웠던 강연 중 하나여서 꼭 듣고 싶었다. 틱톡,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의 글로벌 유저 리액션을 만들어낸 최초의 디지털 휴먼인 MAVE:의 개발계기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단순히 개발진의 대다수가 남성이라 디지털 휴먼의 성별을 여성으로 정했는데 2022년 걸그룹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리액션을 얻을 수 있었던가 등 말이다.

두 번째로 들은 것은 이케빈 플라네타리움 랩스 투자 총괄, 코다이 모리시타 그리 게임 프로듀서, 배준영 넥슨코리아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 송보근 크래프톤 프로젝트 미글루 미즈옵스 팀장, 이동규 노드게임즈 사업개발 팀장 간의 이루어지는 패널토론이었다. 주제는 ‘게임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으로,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흥미가 생겨 듣게 되었다. 첫 번째로 들은 단독강연에 비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해한 부분 만큼은 귀기울여 듣고 왔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강연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6

송정호

‘Seoul Meta Week 2023’에서 얻고자 한 것은 메타버스와 Web 3.0의 활용방안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1일차 오후에 열린 1. ‘The Impact of Generative AI on Corporate Productivity’ / 2. ‘Empowering Web3 Startups Growth’ / 3. ‘X2E: Beyond M2E and in Real Life Challenges’ / 4. ‘Evolving Digital Transformation in Banking: The New Customer Interaction in Metaverse’ 총 4개의 세션을 수강했습니다. 1번 세션에서는 LG CNS에서 현재 메타버스와 Web 3.0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 활용방안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상상한 것과는 다르게 LG CNS에서는 고객 응대에 있어서만 그 기술들을 활용하고 있었고, 여기에 GPT 모델을 사용하여 자동 응대 기능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에 대기업이 이 기술들을 가지고 추구하는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번 세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가 현재 Web 3.0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Web 3.0을 직접적으로 개발하지 않는 일반적인 개발자라면 여러가지 layer들로 구성된 Web 3.0에서 굳이 Protocol, Infrastructure, Use case layer를 깊이있게 탐구하지 않더라도 Access Layer 층에서 Web 3.0 기술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번 세션에서는 X2E, 즉 운동이나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돈을 버는 구조에서 Web 3.0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기술은 모르겠지만 그 컨셉과 Web 3.0이 이러한 구조에서도 왜 굳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션 4는 특히나 기대되는 세션이었는데, 국내의 대규모 은행 4개에서 어떻게 메타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세션이었습니다. Baas, Baap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메타버스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과 모든 은행들이 Apple의 Vision Pro를 가지고 VR/AR을 메타버스에 적용시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Tech. 관점과 Biz. 관점에 따라 메타버스를 직접 구현하느냐 마느냐를 정하는데, 이는 확실히 XR, AR, VR의 발전에 따라 더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메타콘에 참여하면서 대기업에서 Wev 3.0과 메타버스의 입지를 엿볼 수 있었고, 제가 그 기술들을 대해야 하는 태도도 어렴풋이 굳혀진 것 같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7

송진현


평소에 메타버스에 관심이 있었다. 부스 운영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또한 토크쇼나 강연을 보면서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분들의 견해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곳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있었던 월드it쇼나 2023퀀텀코리아에 비해 부스운영자분들과 더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 아이템이 어떤 것인지 설명을 부탁하고 설명을 들으면서 드는 질문을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눴다.

 특히, Facbros의 부스 운영자 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메타버스 생태계에 많이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목요일 마지막 강연으로 금융권인 은행에서도 메타버스를 바라보고 있다는 걸 들었다.금융에서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이유는 고객유치로 현재 은행이 고객을 끌어들일 요소가 줄어들었다. 여러 금융상품을 만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객유치 차원에서 메타버스를 바라보고 연구허고 있다고 한다.

8

송태원

서울에 혼자 KTX타고 올라가서 코엑스까지 갔는데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리고 강의를 들었는데 영어강의는 어떻게 듣지 했는데 앞에 배치되어있는 실시간 번역기ㅡ? 덕분에 영어강의도 문제없이 들었던 것 같다

9

유지현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나온 키워드들을 중심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ChatGPT를 비롯해 많은 AI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화제가 되었고 큰 발전과 함께 사용자들이 크게 증폭하였습니다. 이에 반대로 메타버스는 기업에서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지만 관심도는 점점 줄어든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라 걱정이 있지만 메타버스는 큰 가치가 있기에 메타버스의 시대는 계속될거라는 강연자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IP도 더 중요해졌다고 합니다. 세션을 듣기 전까지 메타버스는 모두 비슷한 형태라 IP가 크게 중요할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초고화질 이미지 생성‘ 특허 기술을 통해 전세계의 예술 작품을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볼 수 있으며 설명 및 도슨트 서비스를 통해 더 좋은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메타버스에서 IP도 중요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K-pop에서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산업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넷마블과 카카오가 협력하여 제작한 메이비라는 걸그룹은 모두 디지털 휴먼이며 올해 초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점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불쾌한 골짜기라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었던 것이 이젠 일상 속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 되었고 인간의 한계인 언어, 소통 등의 문제를 디지털 휴먼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메타버스의 관심도가 줄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기 힘들었는데 이번 메타워크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

유하나

안녕하세요. kaist ip ceo10기 수료생 유하나입니다. 저는 지난 "meta week"의 "meta verse & web 3.0"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많은 아이디어와 고민점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참석한 시간이 짧아 구체적인 후기 작성이 어려운 관계로 컨퍼런스에서 메모한 내용들 중 지난 'KAIST IP CEO 주제별 집중 세미나 artificial creativity a to z'에서 발표한 내용과 엮어 해당 아이디어의 구상에 영향을 준 부분들을 발췌하여 작성하였습니다.

 Dressx: 패션 트렌드마켓이 인플루언서 기반 브랜드 마켓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taple pigeon: meta pigeon으로 실제 신발을 제품화하였고 세계관인 Staple verse로 확장, 온오프라인 워크숍, 블록체인 투명 공개 브랜딩 과정, 디자이너와 고객 간 인맥 기반 연결, 멘토링 제공, 코크리에이션으로 최초 NFT 홀더와 함께 성장하는 제품을 제공했습니다.

Erc651: 유일성과 소유 만으로 해결되지 않은 NFT의 욕망을 온오프라인 연결을 통해 충족시키고 아이덴티티를 부여했습니다.

CLONEX: NVIDIA와 협업하여 인공지능 모션 및 목소리 생성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 캐릭터를 npc로 만들어 대화 및 경험 공유를 할 수 있했습니다. 텍스트를 입력하여 성격과 스토리를 제한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UNITY - muse 서비스: 개발 프로그램 내에서 AI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모델링 및 모션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초록집을 만들고 사용자가 초록집을 구매하여 인공지능에게 빨간지붕으로 바꾸도록 요청하는 식으로의 발전도 기대됩니다.

Paraverse: 멀리 떨어진 사람들도 동일한 공간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소속감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NFT 컨텐츠를 활용하여 게임의 매몰비용을 줄이고 탈중앙화된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컨퍼런스에서 생각해본 몇 가지 고민점을 발췌하였습니다.

1. 우리는 모두 개발자, 인공지능 사용자, 모델러, 게임 제작자가 될 것입니다.

2. 기존 NFT는 유틸리티의 부재를 보여줍니다.

3. 게임 NFT 보상은 플레이의 보상이 아닌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만든 mou의 보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게임의 확장과 동기부여를 위해 고려해야 합니다.

4. 게임사 입장에서 NFT 도입과 공유는 국가간 수출과 수입과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게임사가 자신의 NFT를 홍보하고 유저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남의 NFT를 유입시켜야 합니다.

5. 기존 게임 내 아이템인 A의 가치는 게임이나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의 수입품 B의 가치는 게임사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추가로 이와 관련하여 메타버스 및 NFT 연결의 비용과 생산 속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6. 블록체인은 사람을 기술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7. 레고 IP 협업의 단점은 SF 영화 속 비행선과 같이 타 기업의 제한된 형태를 레고로 표현함으로써 창의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같은 컨퍼런스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지난 'KAIST IP CEO 주제별 집중 세미나 artificial creativity a to z'에서 기본 아이디어와 목표에 대해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NFT를 단순히 파일 형식 변형만으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AI 생성을 통해 어느 플랫폼에서도 사용 가능한 형태로 포팅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메타버스 생태계에서는 NFT를 각 캐릭터와 아이템에 독특하고 복제할 수 없는 가치를 부여하여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에 주목하여 한 게임의 캐릭터와 아이템을 다른 게임으로 옮길 때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게임 캐릭터와 아이템의 밸런스 조정, 컨셉 및 스토리 라인 생성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였습니다.

11

이승주

저는 현재 도시 계획을 전공하고 있고, 앞으로 도시계획분야에 메타버스를 이용한 디지털 트윈의 적용을 통해 여러 발전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참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둘째날밖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여러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알게되었고, 연사들의 토의를 보며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용어를 새롭게 사용하려 한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로 게임 부분에 대한 토의가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3d 모델링을 통해 메타버스에 접근 할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고 하여 흥미로웠습니다. 연사분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의 접목으로 양쪽 모두의 발전을 기대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토의하는 현장을 볼 기회는 많이 없었기에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SEOUL METAWEEK 2023을 통해 여러 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2

이승현

학생으로, 또 캠프 조교로 활동하며 메타버스에 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을 수 있었지만 그 실체가 무엇일지 늘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 참석을 통해 메타버스와 NFT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산업에 녹아들었고, 또 그 선봉에는 누가 서 있는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패션 플랫폼의 사례를 통해 창작자가 1센트라도 출금할 수 있는, 다시 말해 monetize의 중요성을 느꼈고, creator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힘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Kpop과 NFT(포토카드)를 결합한 기획사의 사례를 통해 재화가 주어야 하는 가장 큰 자산인 ‘신뢰’를 NFT를 통해 구현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트위터를 통해 참여형 community를 만든 만화 비즈니스는 왜 반드시 NFT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세미나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업계 전문가인 그들조차 메타버스를 낙관적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여전히 고객들은 Web 2.0시대에 익숙하고, 메타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비즈니스는 낙오될 것이라는 말에 수긍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이번 Metaweek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13

이주은

현재 성장하기도 했지만 쇠퇴중이라고 할 수 있는 메타버스에 대해서 현실적인 고충과 문제점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앞으로의 더 나은 메타버스의 발전을 위해서 AI가 그 역할을 해야할 것같다는 새로운 방향을 알게 되었다.

14

이준엽

https://nickel-spike-22e.notion.site/2023-7a99fc93e1d642c3a0cf251ce8657520

15

인지우

첫 날에 가게 된 후로 web3에 대해 알게 되었고 web 3의 활용에 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Web3가 아트와 결합되어서 활용되는 사례도 알게 되었고 메타버스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두번째 날에 메타버스로 만들어서 전세계에서 만나고 많은 사람들이 제 2의세계를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아무리 메타버스와 web3에 관해서 설명을 들어도 실감나지 않았던 반면 이번 서울 메타위크 2023을 듣고 나서 제 2의 챗 gpt급의 파장을 불러 올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생산형 ai를 사용하여 메타버스 세계에 집을 3D형식으로 제작하거나 원하는대로 지형을 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끼게 되었다. 요새 생산형 ai와 메타버스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잘 들은 강의였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런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생산형 ai와 메타버스, web3에 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6

임채원

알찬 세션들로 좋은 지식을 채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 메타버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인접하고 활용성 높은 기술과 이슈들,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플랫폼과 시도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들이 있었습니다.

메타버스의 화제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한 동시에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같은 ‘신기술’ 카테고리에서 밀려나면서 ‘메타버스가 죽었다.’ 라는 의견들이 있어온 시점인 만큼, 이와 관련된 스피치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세션에서 공통적으로 이와 관련하여 주장한 것은 바로 ‘메타버스는 죽은 것이 아니라, 생산의 단계에 들어간 것일 뿐이다.’ 였습니다. 종종 메타버스가 한 물 갔다는 뉘앙스를 지닌 인터넷 기사를 볼 때마다 느꼈던 점이었기에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타버스를 퇴색되게 만들었다는 장본인인 생성형 AI도, 생산의 단계에 들은 메타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적 요소가 될 잠재력을 다분하게 지니고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적인 분석뿐만 아닌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그 관계자의 스피치를 듣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론을 기반으로 한 강의 형태를 띄고 있었으나 궁극적으로는 시장의 성공사례 또는 유니콘기업을 둘러보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세션은 Dressx로 현재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들과 협업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온 큰 기업인 만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토론 형태의 세션이었기에 패션 브랜드들이 5년 내에 디지털 라인을 런칭할 것이며, 그렇기에 패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제를 일찍이 시작하는 자가 승자일 것이리라는 주장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외에도 웹3와 볼록체인의 활용, X2E나 팬더밍 등 많은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가능성과 기회를 엿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죽은 것이 아닌, 이제 당연한 에코시스템과 플랫폼의 기반으로서 자리를 잡아갈 메타버스 시장에서 어떤 지식들과 잠재력을 갖고 분석해야 하는지 지식들을 쌓았습니다.

17

전수환

 2023년 6월 29일~30일 COEX 오디토리움에서 서울 메타 위크 2023의 메인 컨퍼런스가 열렸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서울 메타 위크는 웹3,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와 지식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컨퍼런스는 업계를 대표하는 리더와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 그리고 그 경험에서 나온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KAIST IP CEO 영재원의 지원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컨퍼런스는 미리 온라인 예약을 할 경우 29~30일 입장가능한 티켓을 학생할인으로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예약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서 10~15만원에 판매한다.

학생기준으로 무척 높은 가격에 조금 놀랐지만 컨퍼런스를 양일간 모두 참석한 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컨퍼런스였다고 생각되었다.

최근 몇년동안 총 세번의 테크 하이프 (tech hype)가 있었다.

처음은 NFT (non-fungible tokens)였고, 그 뒤를 메타버스가 따랐다. 2021년, NFT 형태의 미술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라는 디지털 미술품이 총 783억원에 거래되어 화제가 되었다. 아마 NFT 하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현상 중 하나일 것이다. Cryptokitties, Axie infinity 등 NFT를 기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게임 역시 인기를 끌었었다. NFT의 인기가 식을때 즈음 메타버스의 흥행이 시작되었다. 제페토, 로블록스와 같은 서비스가 크게 성공하고, 메타버스의 다양한 활용 방법에 관한 기대가 커졌다.

 두개의 하이프의 끝에 현재 세번째 하이프, 생성형 인공지능이 각광받고 있다.

NFT는 이미 물속 깊이 가라앉아 사망했고 메타버스는 물에 빠져 허둥대고 있는데 새롭게 등장한 ChatGPT만 각광받고있다는 인터넷 이미지가 인기를 끌고있다.

메타버스는 정말 물에 빠져버린것일까?

 2023년 Seoul Meta Week에서는 패션, 게임, 금융, 기술개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 세번의 하이프가 미래 기술에 대해 어떤 것을 암시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행사였다.

이틀동안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들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하이프는 새로운 기술이 세상에 소개되는 시점일 뿐이지, 기술이 실효를 보는 시점은 아니다. 하이프가 끝난 후에서야 기술은 일상 속에서 가장 효과적이게 소개된다

이 말은 즉슨, 기술 하이프는 유행처럼 한개씩 지나가기보다 누적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현대 기술'이라는 집합체가 된다는 말이다. 오늘날 메타버스와 NFT는 일상에 다양한 형태로, 특히 가장 어린 세대에 맞추어 진화하고 영향을 주고 있다.

6월 29일에서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매장 3층 오디토리움에서 2023 Seoul Meta Week 강연이 이루어진, 올해 세번째를 맞이한 서울메타위크의 주제는 메타버스와 웹 3이었다.

구글, 샌드박스, 555, 로블록스, 롯데 등 다양한 회사에서 온 강사들이 각자 자신이 메타버스 산업에 대해 가진 생각을 발표했다. 또한, 자신이 주도하고 있는 innovation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 포스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발표에 대한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

 기술개발에서 ‘혁명'이란 아주 오랜 시간을 걸쳐 일어날 변화의 시작점을 말하는 것이다.

메타위크의 첫번째 날에 많은 연사들이 입을 모아 강조했던 점이다. 메타버스에서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스버스의 대표로 나온 피터 박은 기술이 처음 제시되었을때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끄는 ‘하입' 기간이 기술 개발 과정의 전부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버스라는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문제를 선택하는” 현상이 일어나면 효과적이지 않은 적용이 생긴다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하이프가 잦아든 이후에 메타버스가 일상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좋은 예로 가장 인기있는 부스 중 하나였던 Dasverse 가 있다.

다스버스는 Daily Art Story의 DAS 와 메타버스의 Verse 로, 미술을 가상세계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이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일반 미술관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작은 디테일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가정에 있는 테레비젼을 매체로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 점을 확장해 미술품을 OTT 형태로 배포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Web 3.0 시대에서는 탈중앙화가 필수적이며, 고객이 상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555 comics는 새로운 만화 회사이다. 기존의 만화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은 캐릭터들이 직접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스트를 올리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팬베이스가 직접 계정을 생성해 캐릭터가 되어 스토리라인을 이어나가는 현상이 일어났다. 555 comics는 이 현상을 방치하거나 무시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팬들과 상호작용하며 팬이 이어나가는 세계관이 지속적으로, 또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더레이터 역할을 하게 되었다. 555 comics는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555코믹의 설립자이자 CEO 벤 와타나베는 팬 창작물의 가능성을 unlock 하는 것이 Web 3에서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발표했다.

 결론: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메타버스, 누가 구원할 것인가?

강연을 들으면서 확실히 메타버스의 발전이 주춤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나쁘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도 느꼈다. 메타버스의 특성상 복잡하고 높은 가격대에 있는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한계점으로 인해 기존에 존재하던 게임과 유사한 인터페이스에 국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애플의 비젼 프로와 같은 상품이 시장에 핸드폰이나 랩탑과 버금가는 가격에 공개되면서 하드웨어상의 문제는 시간과 함께 해결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드웨어보다 메타버스 세계관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하는 것은 컨텐츠 크리에이션, 즉 메타버스 세계관의 구축이다. 3D 컨텐츠 개발 인력이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은 오늘날,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과 금전적 자원이 소모된다.

나는 인공지능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은 충분한 초기 데이터가 주어지면 그를 기반으로 빠르게 프롬프트에 맞춘 정보를 생산해낼 수 있다. 인공지능을 설계하고 데이터 생성 과정을 마친다면 메타버스 기획안을 프롬프트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 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원하던 세계관을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컨텐츠 제작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 역시 절약되어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서비스의 퀄리티가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을 해본다.

혁신이 누적되어 기술이 된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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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원

기존에 암호화폐 및 메타버스에 관심이 있었어서 흥미를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었다. 작년부터 KBW, BWB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왔던 터라 이번 행사가 비교적 아쉽게 느껴졌다. 작년 서울 메타위크에 비해 규모나 컨텐츠 적으로 부족하다 느껴졌고, 이는 행사의 문제라기 보다는 메타버스 및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 하락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접근성 좋은 위치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의 생각 및 아이템에 대한 연설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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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메타버스와 디지털 세상인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되었는데, 앞으로 곧 우리가 만나게 될 세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나는 춤과 음악을 좋아한다. 만약에 연예인이 가상인물 혹은 영화 Her에 나오는 AI라면 과연 대중들이 좋아해 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강연을 참여하면서 결론은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지금도 많이 보고 있는 유투브의 영상 속의 인물들이 만약에 가상 인물들이라면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보여주신

디지털 그룹인 메이브의 영상을 보게 되면서 화려하고, 일반 세상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영상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해 보였다.

 게임을 자주하지는 않지만 닌텐도를 주말시간에 즐겨할 때에 보는 영상들이 메타버스 속에서 실제와 같이 즐길수 있다면 재미 있을 것 같긴 하다.

그리고 패널에서 나온 다양한 아바타를 꾸미는 부분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 시장이 열리게 되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부캐를 둘 수 있다면 카톡보다 더 활발한 가상 세상에서 얘기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될 것 같다. 아직 기술이 완벽해 보이지는 않지만 점점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 것이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고 좋은 진짜와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영상들을 만나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아바타를 봤는데 이런 가상세상을 경험한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줄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코엑스 전시관이 꽤 크고 발표 하시는 연사 분들의 내용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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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석

저는 지난 6월 29일과 30일 총 이틀 간 Web3, 메타버스 테크 페스티벌인 SEOUL META WEEK 2023 에 참여하였습니다.

 최근에 Web3와 메타버스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 것인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현재 필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플레이어들의 고민, 우리는 알지 못하는 시장의 내면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기했던 점은 각 기업에서는 이제 더 이상 소비자가 아닌, 팬(fan)을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의 기업과는 달리 최근의 기업의 행보는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메타버스의 생동감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솜니움 스페이스 창립자 및 CEO, 아투르 시코브 의 단독 강연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메타버스 상의 공간에서 강연을 진행하는데도 전혀 이질감이 존재하지 않고, 생동감이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메타버스를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해본 것 같아서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또한 이번 패스티벌을 통하여 Web3와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콘테스트 참여를 계기로 Web3와 메타버스의 관심이 더욱 커진 것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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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메타버스를 이용한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예전에 레디플레이어원 이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나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만약 웹3.0 시대가 온다면, 이제는 가상세계에서 공부하기도하고, 로켓도 만들어 보고, 몇번이던지 실패하고 다시 시도해 볼 수 있는 감각적인 연구 분야들이 늘어 날 것 같았다. 새로운 일론 머스크가 나타날 것 같았다.

NFT 가상 자산이 화폐의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카카카오를 활용하여 송금하는 편리한 방식이 좀더 안전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디지털 패션의 포럼 연사분들이 보여준 디지털 세상의 사진들은 내가 즐겨하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자동차 게임에 차 디자인에 적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풍선형태의 드레스나, 실제로는 만들기 어려운 다양한 옷들을 보면서, 헤리포터에서 나타난 크기가 얇아지는 버스를 상상하기도 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사업을 하시는 다양한 연사분들에게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와 한계점 혹은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들으면서 강연의 내용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 큰 화면을 통해서 실제 영상과 같이 느껴지는 화면과 영화관과 같은 큰 크기에 압도되었다. 다음에도 시간내어서 전체 강연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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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이번에 참여한 서울 메타위크, 특히 메타버스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강연이 돋보였던 메타콘은 굉장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정상 메타콘 1일차에 밖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랬음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의 정의와 전망을 다루었던 첫번째 기조강연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한 것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강연들을 통해 더욱 깊은 이해로 나아갔습니다. 특히 메타버스와 생성형 인공지능은 별도의 기술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라는 사실은 메타버스의 미래를 다르게 전망하게 했습니다. 이어진 강연들은 메타버스의 패션, 투자, 그리고 금융에 대한 내용이었고,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웹3.0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 역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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